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 협치행정 빛낼 소통 전문가 20명 배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주 걸쳐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마쳐


박겸수 강북구청장
서울 강북구가 원활한 협치 행정 운영을 위해 토론 촉진자인 퍼실리테이터 20명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약 6주간 총 12회에 걸쳐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션의 개념이나 필요성과 같은 기초적인 내용을 비롯해 분위기 쇄신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크 기술, 의견표출 도구, 의사결정 도구, 워크숍 기획·실행 등 전문적인 소통기법을 전수받았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이들 퍼실리테이터는 앞으로 구의 각종 회의장이나 협치 공론장 등지에서 참가자들의 의견제시를 유도하고 의사결정을 매끄럽게 이끄는 역할을 도맡는다.

구는 올해부터 지역에 꼭 맞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공론장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 이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난 8월 2020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틀인 지역사회혁신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려면 지속적인 수정·보완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20여 차례 공론장을 추가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번에 배출된 인력은 이 공론장에 보조 퍼실리테이터로 투입돼 실전 감각을 익힌 뒤 활동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민들께서 제시하는 의견을 조율하고 가다듬게 될 구 퍼실리테이터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1-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