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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미술관에서 시끌벅적 패션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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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 밤 조용한 가을 저녁 서울시립미술관 주변에는 화려한 조명과 수많은 인파가 몰린 행사가 열려 인근으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의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행사의 정체는 해외명품 패션업체 ‘H’사의 패션쇼를 겸한 신제품 런칭쇼였다.

황규복 서울시의원(구로3, 더불어민주당)은 2019년 11월 5일(화) 열린 제290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서울시립미술관을 상대로 한 행정감사에서 지난 밤 열린 행사 대관의 절차와 내용에 대해 질의했다.

황 의원의 질의에 대해 미술관장은 본 행사는 (사)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에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후원을 모집하는데 ‘H’사가 제안을 해서 약정된 기부금을 내고 대관이 이루어졌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민간 영역의 후원과 유치는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공공기관의 시설물 내에서 호텔과 같은 상업적 장소를 이용해 열리는 패션 런칭쇼를 한다는 것은 일반인들의 상식과 배치될 수 있고 자칫 특혜 아닌 특혜로 비춰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다”고 답한 후 “후원회는 기업의 상품이나 홍보 이익을 주지 않으면 후원회 유치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 “향후에는 후원을 통한 대관에 구설수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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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