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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자율모임체 경진대회 김포시 ‘효소농법 자율모임체’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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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친환경 자재 만들어 활용한 농법 실천해 우수 평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19 강소농대전’에서 효소농법 자율모임체가 강소농 우수 자율모임체 경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19 강소농대전’에서 효소농법 자율모임체가 강소농 우수 자율모임체 경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소농 우수 자율모임체 경진대회는 농업경영개선을 위한 5개분야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및 발전가능성, 고객대응도 등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 할 수 있는 대회다. 5개분야는 비용절감·품질향상·고객확대·가치증진·역량개발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도별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자율모임체를 대상으로 6월 2차 발표경진을 실시했다. 통과된 8개 단체가 지난 20~23일 강소농대전에서 3차 현장경진을 치렀다.

김포시의 효소농법 자율모임체는 효소농법 특허를 기반으로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직접 친환경 자재를 만들고 활용한 농법을 실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강소농가가 지역농업의 선도역할자로 작지만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효소농법 자율모임체는 이번 수상으로 타 시·군 자율모임체의 귀감이 되고 있어 친환경농법을 위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경기 시·군 강소농·경영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평가회가 김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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