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저탄소 인증제품도 공공기관 구매 의무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7월 30일부터 법정 녹색제품으로 인정…온실가스 감축·시장 활성화 ‘일거양득’

저탄소 제품이 ‘녹색제품’으로 인정돼 시장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환경부는 28일 저탄소 인증제품(표지)을 녹색제품에 포함하는 내용의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녹색제품구매법) 일부 개정안을 29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7월 30일부터 시행한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현재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환경성을 개선한 ‘환경표지 인증제품’과 폐자원을 재활용해 품질을 높인 ‘우수재활용 인증제품’이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하는 저탄소 제품은 원료·연료 대체나 공정·효율 개선 등으로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43개 기업, 138개 제품(서비스 포함)이 인증을 받았다. 저탄소 제품 인증으로 2018년까지 감축한 온실가스는 836만t에 달한다.

녹색제품구매법에 따라 2005년 7월부터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가 의무화돼 저탄소 인증제품 활성화 기대감이 높다. 녹색제품 구매비율 등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구매하지 않으면 경영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이를 반영하듯 2018년 기준 공공기관의 연간 녹색제품 구매 금액은 3조 3100억원으로 전체 구매액의 50.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식품·철도·항공·생태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저탄소 제품(서비스) 소비 촉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기존 환경표지·우수재활용제품으로는 전반적인 환경성 개선과 재활용 촉진이 주목적인 탄소배출 저감 촉진에 한계가 있었다”며 “저탄소 제품 생산·소비가 촉진되면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0-01-29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