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 방역인력· 방역용품 구입 등 투입…추경예산 편성 41억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과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히 마련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약 41억원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구민 안전과 경제 부문 충격 최소화 등을 위해 긴급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추가경정예산은 방역인력 확대·배치와 방역용품 구입 등에 12억 4800만원,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와 관리에 7300만원, 코로나19 관련 입원과 격리자 생활비 지원에 1억 2300만원이 편성된다. 또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원으로 9000만원, 지역화폐 확대 발행 1억원, 구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확대 사업에 16억 7200만원 등을 편성해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은 제236회 마포구의회 임시회 기간(3월 2~4일) 중 안건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장기화될지도 모를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방역 활동과 관련한 여력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상황을 더 면밀히 챙기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3-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