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름 없는 건물에 이름을 달아주세요”…강서구, ‘건축물 이름 달아주기 사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는 지난 3일 이름 없는 건축물에 이름 달아주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강서구는 “아파트나 대형건물은 고유 명칭이 있지만 대다수 다가구주택이나 상가는 명칭이 없다”며 “도로명 주소를 모르면 위치를 파악하는 게 어려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구 등록 건축물 2만 6233동 중 65%에 해당하는 1만 7239동의 이름이 없다. 강서구는 1980~90년대 200만호 건설정책으로 추진된 다가구주택이 많아 이름 없는 건축물이 많다. 건축물대장에 이름이 올라 명칭이 부여되면 건물 인지도가 높아지고, 이름만으로도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

구는 건축물 소유자 신청을 받아 건축물대장에 명칭을 등재하고, 요청이 있으면 소유자 대신 등기소에 등기변경 신청을 해주는 등기촉탁도 한다. 단, 등기촉탁을 요청할 땐 등록면허세 7200원을 납부해야 한다.

건축물 명칭 부여 희망자는 신분증·도장 등을 지참해 구 건축과에 방문, 건축물표시변경 정정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 이름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이 정비가 잘돼야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할 수 있다”며 “건축물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