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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 환경기업 42개사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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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 환경부는 13일 올해 중소 환경기업 사업화 대상에 선정된 42개사에 기업당 최대 3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사업화 촉진 진단(컨설팅)과 민간 투자 유치 등 각종 컨설팅 제공을 통해 안정적 시장 진입 및 수익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상황을 대비하고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대상 기업을 지난해 23곳에서 42곳으로 늘렸고, 기업당 최대 지원금도 2억원에서 3억 300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역량 강화와 투자기관 1대1 상담, 실전 사업계획서 작성 등 투자유치 역량 지원도 이뤄진다. 실제 최근 3년간 이 같은 지원을 통해 24개 기업에서 336억원 상당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환경부는 코로나19로 법적 분쟁 위험에 놓인 중소 환경기업에 대해 총 4억원의 법률 자문·소송 비용을 긴급 지원한다. 대상은 형사·행정 소송을 제외하고 코로나19와 관련성이 인정되는 기술·제품 관련 계약 불이행과 계약 지연, 계약 해제 등 법적 분쟁에 대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0-05-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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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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