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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에 ‘여성안심 4종 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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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여성안심 SS존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121개 가구와 25개 점포를 대상으로 ‘여성안심 4종 세트’의 설치 시범사업이 성과를 냄에 따라, 올해는 관내 전 지역의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한 ‘안심홈 4종 세트’를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의 집안에서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 창 벨’과 ‘현관문 보조키’를 존치시키는 대신 외부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이 전송되는 폐쇄해로(CC)TV와 이중 잠금장치인 ‘창문스토퍼’가 추가 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여성 1인 가구(전월세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여성 1인 점포이며, 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1인 점포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여성가족과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점포를 위한 실질적인 현장형 안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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