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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민주도형 ‘생활상권 기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상권 기반사업은 서울시에서 총 8곳이 선정됐고 구에서는 방배2동이 지정됐다.

구는 각종 직능단체에서 활동하는 주민, 방배2동 거주 상인 등 총 10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한다. 구의 사업은 ▲커뮤니티 스토어 조성 ▲손수가게 발굴 등이다. 이번 사업대상 지역은 이수초등학교에서 방배롯데캐슬 아르떼아파트 사이 골목으로 약 250개의 상점이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6-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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