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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인권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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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의원,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인권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9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시상식’에서 인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다문화뉴스가 주관하고, 한국이주인권상선정위원회가 선정하는 한국이주인권상은 한국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바람직한 다문화 사회의 기준을 제시하는 등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정계, 학계, 시민사회 인사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공모를 거쳐 5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권부문 등 6개 분야에서 10명을 선정했다.

김인순 의원은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위원으로 활동하며, 모든 도민에 10만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하여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화성시 관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 시설인 ‘화성시 가족통합센터’ 건립비 30억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는 등 그동안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 인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인순 의원은 “이번 수상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가족들을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며 올바른 다문화 정책과 문화가 경기도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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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