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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팀·지방소득세2팀 등 신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1일 청년지원팀과 지방소득세2팀 등 2개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어르신청소년과 소속의 청년지원팀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자문단 및 위원회 운영, 청년자율예산제의 하나인 자치구 청년정책 활성화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8월 문을 여는 청년1번가센터 조성 사업도 담당한다. 청년정책자문단은 지난해 3월 제정·공포된 ‘서울시 용산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들어진 청년 참여기구이다.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자립기반 형성을 목표로 한다. 청년정책위는 청년 사업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결정하는 기관이다.

구는 지역의 세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방소득세팀을 2개 팀으로 늘렸다. 세무2과 소속의 지방소득세2팀이다. 팀 신설로 기존 6국 2담당관 31과 135팀의 조직이 6국 2담당관 31과 137팀으로 소폭 늘어났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며 “청년정책 등 구 주요 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7-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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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