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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에 우형찬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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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서울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장 선거 14일를 통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교통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제9대 및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제9대와 제10대 6년간 교통위원회에서 활발하고 심층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님들과 적극 협력하고 교통안전과 교통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으로써 서울시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고 사랑받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계획 및 추진 중인 경전철 사업을 비롯하여, 버스 노선조정 등을 통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개선해 나가고,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의 이동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 등을 확충하여 교통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서울을 만들도록 서울시와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통위원회 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동료의원님들과의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교통위원회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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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