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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다이아몬드 반지·시계… 경기, 체납자 압류 물품 온라인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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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반지
연합뉴스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물품들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매각한다. 도는 명품 가방과 다이아몬드 반지, 시계 등 압류 물품 500점에 대한 공매를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온라인 공매사이트(ggtax.automart.co.kr)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매에는 체납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73점, 파텍 필립·피아제 등 명품 시계 32점, 귀금속 336점, 골프채·양주 등 59점이 있다. 공매에는 감정가 35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1.14캐럿), 감정가 330만원짜리 파텍 필립 시계, 감정가 185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이 포함돼 있다.

입찰 기간에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되며 낙찰자는 23일 오전 10시 발표한다. 낙찰자는 26일 오후 6시까지 계좌로 대금을 납부하고 택배 또는 직접 수령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2020-10-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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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