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순국선열 정신 배우러 갑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훈단체 회원 40명에 역사교육 기회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효창공원 탐방


지난 21일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개관식에서 성장현(맨 왼쪽) 서울 용산구청장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역사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용산구는 보훈단체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28일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과 효창공원을 탐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은 지난 21일 개관했다. 구는 집터가 포함된 효창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기부채납으로 부지를 마련해 지난 5월부터 공사를 했다. 이 의사 흉상과 ‘한인애국단 가입 선서문’, ‘의거자금 요청 편지’ 등 사료·유품(복제본)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 외 부지는 이봉창 역사공원으로 꾸몄다.

효창공원은 용산을 대표하는 역사와 보훈 유적지다. 김구,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7위 선열이 이곳에 묻혀 있으며 영정과 위패를 모신 의열사가 공원에 있다. 구는 2016년부터 의열사를 상시 개방하고, 시민을 위한 살아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와 함께 ‘의열사 7위선열 숭모제’도 매년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문영숙 사단법인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전문가들이 현장 안내에 나선다”며 “나라 사랑에 헌신한 보훈단체 회원들이 선배 세대와 교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있다. 구는 보훈회관을 운영하고, 보훈위문금 및 예우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자랑스런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반 시민들께서도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과 효창공원 의열사를 자주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10-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