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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자 의원, 경과원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 운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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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 김포1) 의원은 6일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과원의 규모에 걸맞는 안정적 운영을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은 “경과원은 광교 테크노밸리 내 바이오 센터 등 7개 건물을 관리·운영하는 등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중 예산 및 인력 규모 면에서 최대 수준”이라 설명하며 “올해 코로나19발생이라는 큰 불안요소가 있다 해도 본예산 편성 이후 추경을 거치면서 예산액이 대규모로 변경됐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경과원은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 운영이 필요한데, 이는 예산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나 그렇지 못한 형편”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많은 사업을 유치하여 기관의 성장을 바라는 것이 원장으로서 바라는 일이나, 보다 내실을 공고히 하여 안정적 운영을 담보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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