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엔 렌즈, 가방엔 녹화장치… 지하철 범죄 3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려주세0”…긴급하지 않을 땐 119 대신 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주, 하남 같은 지하 소각장 추진… 민선 8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준호 서울은평구의원, 전국 최초 ‘안내견 출입가능’ 픽토그램 보급 조례 제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 안내견 지원 조례 제정

정준호 서울 은평구의원 제공

서울시 은평구의회 정준호 구의원이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안내견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반려견 출입금지 대신 안내견 출입가능이라는 픽토그램을 보급 확산해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 후행적이 아니라 선제적 기반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장애인복지법에는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식품접객업소 등에 출입하려는 때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면서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안내견에 대한 막연한 편견으로 인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안내견을 환영합니다’라는 픽토그램을 보급 확산해 시각장애인 이동권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은평구 관내 유관기관과 자영업소에 픽토그램이 설치되면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는 안내견에 대한 구민들의 생각과 행동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반 조성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해당 사업에는 픽토그램 인쇄비와 구청 내 각 업장 홍보·인건비 등을 포함해 50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16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 누구나 아바타로 방문·관람

케이블카 타고 남해 비경 한눈에… Y자형 출렁다리에

거제·거창·하동 경관 조망 시설 입소문 타고 관광명소 부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10.46㎞ 제방 물막이 공정 마무리 내년 6월까지 매립공사 완료 계획 2024년 인구 2만 5000명 도시로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