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채신덕 경기도의원 발의 ‘가짜뉴스 생산 및 유포자 처벌을 위한 법률제정 촉구 건의안’ 통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채덕신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가 ‘가짜뉴스 생산 및 유포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해 달라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2)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 10월 ‘가짜뉴스 생산 및 유포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이후 이달 18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돼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법률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2017년 현대경제연구원의 ‘가짜뉴스의 경제적 비용 추정과 시사점’ 에 따르면 가짜뉴스로 인한 경제적 피해 추산 금액은 연간 30조 900억원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듯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끼친다는 점에서 문제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가짜뉴스의 처벌은 ‘형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이 가능하나 가짜뉴스에 대한 명확한 정의나 범위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처벌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가짜뉴스 처벌 관련 법령이 17건이 제출됐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고, 21대 국회에서도 11건의 관련 법률이 발의되어 있지만 통과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채신덕 의원은 “코로나19를 포함한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퍼지면서 왜곡, 확대 재생산되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야들어야 한다”며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초당파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알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