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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선 서울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委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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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이 서울을 대표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국가균형발전의 기본방향과 관련 정책의 조정, 국가균형발전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챙기게 된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위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사업을 선정하는 등의 국가균형발전업무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하여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경 의원은 현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국정과제가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하여 시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균형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주요정책에 대하여 대통령에게 자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경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자문·제안 할 것”이라며 “지방분권에 기반을 둔 지역균형발전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챙겨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만선 의원은 “서울 강서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균형 발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정책 자문을 하겠다”며 “LH 사태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지역균형발전 자문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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