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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보건안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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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용인R&D센터를 방문


이재명 경기지사가 9일 오후 경기 용인시 GC녹십자 용인R&D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청 제공
치료제나 백신 개발을 지나치게 해외에 의존할 경우 우리 주권도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지사는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김철호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 공동연구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자·환우 등과 현장 간담회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신현영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공동 기획 및 연구개발,창업기업 육성 지원 등 경기도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GC녹십자는 백신과 혈액제제를 생산·판매하는 제약사로,세계 5위 수준의 관련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이 지사는 이천 SK하이닉스 반도체 신축 공장,주성엔지니어링 용인R&D센터,평택 스마트팜 기업 등 기업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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