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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경기도의원, 양서어린이집 멸종위기 동물 작품전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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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양평군 양서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멸종위기 동물 작품전시회를 관람하며 영유아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시회는 양평군 양서어린이집 주최로 5~7세 원아들에게 환경파괴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동물과 관련된 작품들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인 영유아 환경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양서어린이집의 초대로 이 자리에 참석한 전승희 의원은 멸종위기 동물을 지키기 위해 애써달라는 아이들의 편지 전달식과 함께 아이들이 어린이집 데크에 전시한 작품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희 의원은 “아이들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아보니 아이들이 정말 똘망똘망하고 생각이 깊어 놀랐다”며 “영유아 시기부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교육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체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영유아 환경교육 활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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