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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김판수)가 16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소관 유관단체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현장 의견청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오전에는 경기도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한남호, 여성연합회장 최미경), 오후에는 경기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임귀선)와 진행됐으며, 13명의 안전행정위원들과 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용소방대 임원들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조례에 반영해줄 것과 현재 일괄 편성돼 있는 예산을 의용소방대별 규모에 맞는 지원하는 것을 건의했고, 경기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시민사회단체 부설 평생교육 설립과 자원순환 플랫폼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김판수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큰 희생과 봉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한 지원에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에 대해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의용소방대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다음 주까지 민생현장 의견청취 정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23일에는 경기도 새마을회와 정책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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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