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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서울시의원, 필수노동자 백신 우선 접종 강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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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마스크 배출로 환경공무관 감염 위기에 노출

서울시의회 오현정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16일 제301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추경안 심의에서 기후환경본부 소관 필수노동자의 백신 우선접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오현정 의원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환경공무관의 업무강도가 높아졌다”라고 말하며 “폐기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부산물로 환경공무관은 바이러스 감염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오 의원은 “환경공무관의 안전이 서울시민의 안전이다”라며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필수노동자 백신우선접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는 “환경부와 원활하게 접종이 진행되도록 조율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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