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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경기도의원, ‘다문화가족 한국 요리 체험하기’ 봉사 활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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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지난 19일 세류동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한국요리 체험하기’에서 봉사활동을 지역봉사자들과 함께 했다.

김직란 도의원은 “수원시는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고 특히 세류동은 수원시에서 가장 높다. 가정폭력, 이혼, 귀향 하고자 하는 다문화 지역주민의 소식을 듣고 있다”며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는 더 불행하고 가족이 붕괴될 수 있기에 한국생활에서 겪은 일들에 대해 깊은 얘기는 들을 수 없겠지만 그들 마음속 이야기를 조금은 들을 수 있도록 행사에 참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다문화맘의 힐링을 위한 한국맘들의 요리봉사’에 참석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 때문에 다문화 가정문제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어 김 의원은 “만든 요리를 포장해서 집에 있을 가족에게 가져가려는 마음들을 보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했고, 언니는 못 돼도 옆집아줌마는 되어 줄 수 있다”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난번에는 지하공간에서 요리교실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한층 나아진 공간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공간 시설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다문화가정의 소통공간인 수원시가족통합센터가 세류동에 꼭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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