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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3개 경제진흥원…메가시티 경제공동체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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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3개 경제진흥원이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적인 추진 등을 위해 경제공동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남경제진흥원과 부산경제진흥원, 울산경제진흥원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 경제진흥원 상생협력 업무협약 및 포럼’을 개최했다. 부울경 3개 경제진흥원은 이날 협약에서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사업 개발, 일자리·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사업 협력, 현황자료 공유 등을 약속했다. 3개 기관은 공동발전을 위해 서로 지원·협력하고, 협력 성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부울경 3개 경제진흥원이 이날 협약으로 부울경이 함께 생활하고 성장하는 초광역 단일 경제권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원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이 지역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 연계점을 활용한 사업발굴 등을 통해 부울경 경제공동체로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21-07-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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