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대구, 제2의료원 건립 무산되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천e음 캐시백 새달부터 반토막… 시민 찬반 논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등산 방공포대 철거… 취임 100일, 광주 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립미술관에 메타버스 기술 도입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6월 의정모니터


“서울시립박물관과 미술관에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해 시민들이 가상공간에서도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해주세요.”

서울시의회는 지난 6월 의정모니터에 접수된 98건의 아이디어 중 중랑구 권혁신씨가 제안한 ‘시립 박물관·미술관의 가상 메타버스화 적극 추진’ 등 14건을 우수의견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6월 의정모니터링 주제는 시민친화적인 시립 박물관·미술관 운영방안이었다. 권씨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문화·예술인들도 오프라인에서 공연과 전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문화를 가상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투자가 진행돼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 강북구의 공승현씨는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중구 남대문시장과 용산구 이태원, 마포구 홍대입구 등 지하철역에 박물관·미술관 포토존을 설치하고 한류문화로 이름을 알린 이들 입체영상을 마련,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노원구 주민 이정규씨는 시립미술관과 박물관이 단순히 전시물을 보고 설명을 읽어나가는 관람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씨는 “최근 터치스크린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역시 시각정보 전달에 그치고 있어 재방문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서 “시설·공간 여건과 전시 주제가 다른 박물관과 미술관 특색에 맞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주제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송파구 주민 김행수씨는 코로나19 방역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노숙인들에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백신접종도 우선권을 주자고 제안했다. 관악구 주민 조용대씨는 비접촉 핸즈프리 방식의 지하철 요금 징수시스템을 9호선을 시작으로 도입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이밖에 ▲장애인 콜택시 이용시스템 간편화를 위한 콜택시 벨 도입(강북구 공승현씨) ▲우이신설경전철 파산에 대비한 버스 개혁(송파구 박동휘) 등도 좋은 의견으로 뽑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1-08-17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인 돌봄·코로나 민생… 보여주기 아닌 기본 탄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중앙정부·서울시 공직 두루 거쳐 은퇴자들 참여 ‘요양보호제’ 도입 1인 가구 전담 TF로 새 복지 모델 사각지대 없는 ‘미래 행정’에 중점 경인로 일대 최첨단 메카 발돋움 살기 좋은 3대 도심 위상 세울 것

“트램 보강·한화구장 손질… 전임 대전시장 사업,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 “市 선거 전 트램 비용 폭증 숨겨 지하철 강력추진 안하면 또 20년 보문산 전망대만으론 효과 미흡 모노레일·케이블카 재추진할 것 드림파크, 돔구장 확장 가능하게 경제도시 위해 산단 부지 물색 중”

“평창 알펜시아 감정가 낮춰 팔고, 레고랜드 남 좋

김진태, 최문순 치적 칼검증 예고 “매각 공고 직전 감정가 절반으로 레고랜드 지급 800억, 매몰비용 매출 1000억 돼도 수익 2억 안 돼”

1조원 궁원·초고층 타워… 전주 ‘불도저 개발’ 시

우범기 시장 당선인 규제 철폐 예고 대한방직 부지에 호텔·쇼핑몰 유치 천안~세종~市 KTX 직선 노선 추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