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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경기도의원 무장애 관광 정책 수립 필요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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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김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6)은 5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 취약계층을 경기도 관광의 주요 정책대상으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무장애 관광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 도의원이 문화체육관광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16억7천만원의 예산으로 관광지 공간환경 개선, 정보제공 및 인식 개선, 경기여행누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 도의원은 “도내 장애인, 영유아, 노인 등 관광 취약계층과 해당 가족은 500만~600만명이며 수도권까지 약 1,000만 명이 무장애 관광 정책의 인적수혜 대상이다”라고 밝히고 “장애인 중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를 조성한다면 영유아와 노인으로 구성된 가족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므로 무장애 관광을 테마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확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진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업계획 수립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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