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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환 경기도의원 “도 작은도서관 2년간 305곳 폐관, 활성화 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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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더민주·의왕2)은 8일 경기도 평생교육국(국장 박승삼)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작은도서관 운영 세칙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장 도의원은 최근 2년 간 작은 도서관 305곳이 폐관했고 주요 폐관 사유는 이용감소와 운영문제 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폐관 이후 시설회수 문제 등을 질의했다.

박승삼 평생교육국장은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각 시군에서 자체 등록기준을 가지고 진입장벽을 낮추어 두었는데 그 때문에 오히려 폐관도 자유로운 측면이 있다”며 폐관을 한 경우 활용이 가능한 서가 도서나 시설 등은 시군에서 회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장 도의원은 “작은 도서관 폐관 이후의 처리 절차 등에 대해서도 운영 세칙을 마련하여 명확히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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