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 5월 개통 앞둔 신림선 도시철도 시승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올해 첫 업무 일정으로 5월 개통을 앞둔 동작구 신림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시승하고 있다.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총 7.8㎞ 구간을 운행하는 신림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차세대 무인운전 시스템인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이 적용된다. 오장환 기자 |
오장환 기자
2022-01-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