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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261명 확진…사흘째 1200∼1500명대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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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일 하루 도내에서 126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날 1526명보다 265명 감소한 규모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백신 3차 접종 등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며 4∼6일 사흘간 1200∼1500명대를 기록 중이다.

도내 하루 사망자는 9명으로,전날(13명)보다 4명 줄어 지난 3일(8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갔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254명, 성남시 92명, 고양시 86명, 용인시 81명, 화성시 63명, 안양시 56명, 수원시와 의정부시 각각 53명, 시흥시 51명 등이다.

평택에서는 5일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로 나오는 등 지난달 29일 이후 10일째 세 자릿수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도내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95개 병상 추가 확보에 따라 39.8%로, 전날(41.2%)보다 0.9%포인트 내려가면서 30%대로 낮아졌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2.8%로 전날(51.6%)보다 1.2%포인트 올라갔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55.5%로 역시 전날(53.8%)보다 올랐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 6745명보다 54명 감소한 6691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0%, 2차 접종률은 83.3%, 추가 접종률은 36.7%로 집계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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