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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1인가구 외로울 땐 메타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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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지원센터서 상담 등 제공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1인가구가 가상세계에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구는 ‘메타버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사진)를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를 통해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상센터는 공유주방, 커뮤니티룸, 방송실, 북카페, 상담실, 코인세탁실, 세미나룸 등으로 구성됐다. 1인가구가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과 1인가구지원사업 홍보존, 게임존도 만나 볼 수 있다. 루프톱과 1층 야외에는 1인가구가 모여 파티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했다.

구는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오픈 기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앞으로 구는 가상센터에서 전문 상담사와의 일대일 마음상담을 진행하는 등 강의,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진복 기자
2022-02-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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