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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업·강소기업 2000개 육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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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1조 1000억원 투입
고용 2만명·인구유입 5만명 목표

울산시는 2026년까지 모두 1조 1000억원을 투입해 창업·강소기업 2000개 육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20일 시청에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12개 기관·단체와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만명 고용 창출, 5만명 인구유입 달성이라는 목표도 세웠다.

시는 기술 창업 1500개 이상·강소기업 500개 이상 육성, 시장 조성과 성장기반 강화, 협력체계 구축과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32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유형별 창업 지원(1275개 사), 지역 뉴딜 벤처펀드 조성 운영(100개 사), 청년 창업사관학교 운영(150개 사), 세계적 강소기업 육성(25개 사), 지역 스타기업 육성(75개 사), 울산새싹기업 혁신파크 조성, 민관합동 개방형 혁신 협의회 구성 등이다. 특히 개방형 혁신 협의회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로부터 조달받으면서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해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시는 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2-04-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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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