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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치유… 지친 심신 상담 지원하는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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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34세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서울 관악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이나 고용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심리상담은 사전·사후 검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종결 상담 방식으로 3개월 내 총 10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리상담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상담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해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높이고 어려운 대인관계를 향상하는 등 건강한 심리 회복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1988~2003년생) ▲자립준비 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 ▲일반청년 순으로 지원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없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 중 한 기관을 직접 선택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다만 10%의 본인부담금(회당 최대 7000원)이 발생한다.





이하영 기자
2022-04-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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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