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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재구성하는 독서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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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된 정치지형으로 혼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독서토론회가 열린다.

(사)희망래일은 2일부터 ‘상식의 재구성’을 쓴 조선희 작가와 함께 하는 ‘제1기 하제 토론클럽’을 시작한다. 토론클럽은 조선희 작가가 지난해 ‘혼돈의 한국사회 여행자를 위한 씽킹맵’을 표방하며 출간한 ‘상식의 재구성: 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 목차에 맞춰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불평등 퍼즐/미디어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민주주의 멀미/독일의 경우 ▲이념트라우마/일본 딜레마 ▲한국인은 누구인가 등 4회에 걸쳐 열린다. 장소는 서울 중구 공간 하제(필동로1길 10-6), 모집인원은 15인 이내이며, 등록비는 20만원이다.

조선희 작가는 1982년 연합통신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했으며 1995년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부터 5년간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0년부터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열정과 불안’, ‘햇빛 찬란한 나날’ 등 소설과 수필집을 썼다. 일제강점기 혁명가로 활동했던 주세죽, 허정숙, 고명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세 여자’로 허균문학작가상을 받았다.



강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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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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