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무상교복 이어 무상체육복…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의회, 21일 개정 조례안 처리
1인당 6만원… 총 15억원 소요
정읍·화순, 체육복 7만원 지원

부산 지역 중학교 입학생들이 내년부터 체육복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이순영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발의한 ‘부산시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무상 ‘교복’을 지원하는 것을 ‘교복 및 체육복’으로 확대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 방식은 현재 교복 지원과 같은 ‘현물 지급’으로 이뤄진다. 지원 단가는 1인당 6만원이고 내년 중학교 입학생을 기준으로 15억 29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조례안이 오는 21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 의원은 “중학교 입학생 교복 지원사업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교육의 공공성과 보편적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체육복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지역 170여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복과 하복 1벌씩 무상 교복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와 전남 화순군 등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1인당 7만원씩의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등도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체육복 무상 지원 공약을 발표해 무상 체육복 지원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 박정훈 기자
2022-06-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