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학교에서 아침 먹자… 김동연이 김은혜 공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량진역 주변을 뉴욕 허드슨 야드처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농가소득 안정화’ 씨 뿌린 인제… 농업 위기 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택시 미터기, GPS로 요금 정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형 6만 9000대에 앱 미터기 도입
오차율 1.05%, 기계식보다 적어

서울시는 정보기술(IT) 적용으로 위치와 거리 정확도를 높인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반 택시 앱 미터기’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울 중형택시 6만 9000여대 전체를 대상으로 앱 미터기를 적용할 계획이다. 앱 미터기는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되는 자동차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시간·거리·속도를 계산하는 택시 미터기다. 1921년 기계적 작동(바퀴 회전수)에 기반을 둔 방식이 도입된 이후 100년 만에 택시 요금 산정 방식이 바뀌는 것이다.

앱 미터기가 도입되면 미터기 오작동으로 인한 승객들의 부당 요금 우려 등의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가 앱 미터기를 모니터링한 결과 요금 오차율은 0.87%, 거리 오차율은 1.05%로 기계식 미터기(요금 오차율 2% 미만, 거리 오차율 4% 미만)보다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에 할증 운행 시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던 것과 달리 앱 미터기는 자동으로 할증이 적용돼 택시 운전자의 요금 정산도 훨씬 편리해진다.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택시 신뢰도 증진을 위해 앱 미터기 등 IT 기반 선진 택시 서비스를 보급·정착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6-24 9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중랑 면목7동 주민센터, 42년 만에 재건축

류경기 구청장, 지난달 착공식 행정·복지·문화 복합청사로

김동연, 취임식 없이 재난·비상경제 대응조치로 업무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조치 종합계획’ 1호 결재

“필요할 때 옆에서, 눈비 맞으며 손잡은 화천군수

최문순 강원 화천군수 발전 계획 남은 30% 4년 간 완수 대학생 무상교육·노인 복지 강화 산천어축제, 개최 전제로 구상 중 부대 이전 부지에 산단 유치 협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