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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망우3·묵동 주택개발 후보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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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관리지역 지정 추진

서울 중랑구의 저층주거지 주택개발 사업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구는 기존 13곳이던 개발 후보지에 신규 사업 지역 2곳이 추가되면서 총 15곳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속한 주택개발사업 추진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새로 지정된 사업 지역은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망우3동 427-5 일대와 묵동 장미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이다. 이 밖에 기존 선도사업으로 추진되던 ▲면목본동 297-28 일대 ▲면목3·8동 44-6 일대 ▲중화1동 4-30 일대 등은 모아타운 사업으로 전환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개발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이다.

구는 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해 서울시의 주민공람 및 통합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모아타운의 법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 지역 지정이 마무리되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장진복 기자
2022-06-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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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