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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향·이민옥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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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5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과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을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운영 방향과 일정을 협의·결정하는 조타수이자, 의회 전반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며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돕는 조력자이다. 또한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 의회사무처를 소관부서로 하여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감시뿐 아니라 소통과 협력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위원장 부재시 위원장 직무를 대리하며, 위원장과 협의하여 의사 일정을 정하는 등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김지향 부위원장은 “의원들 간 소통과 협치가 원활히 이뤄지고 운영위원회가 다른 상임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민옥 부위원장은 “성동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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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