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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지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효과적 홍보 계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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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지 의원 질의사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19일 제311회 교육위 임시회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첫 업무보고에서 “교육청의 광고비 집행 기준이 구시대에 머물러있다”고 꼬집었다.

채수지 의원은 “광고비 집행에서 청취율이나 광고단가를 무시할 수는 없다”면서 “다만 광고 집행 기준을 더 다각화·전문화하여 각 매체마다의 소비자 분석 및 핀셋 광고 타게팅을 통해 불필요한 홍보로 인한 세금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채 의원은 교육청의 실국별 자체 홍보비 2억여원 편성과 11개 교육지원청 옥외 광고에 의문을 제기했다.

채 의원은 “실국별 가중치를 두지 않은 홍보비 편성에 앞서 각 실국마다 사전 홍보계획에 철저를 가해야 한다”며 “홍보 정책이 더 활발하게 필요한 실국에는 그에 상응하는 홍보비가 책정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채 의원은 “옥외 광고가 과연 시민에게 효과적인 광고 수단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며 “오히려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교육청 콘텐츠 확산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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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