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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청년 취업 든든한 지원군 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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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온라인 창업 참여 모집
4주 과정 이수 땐 지원금 20만원

서울 구로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구로구는 ‘청년 도전 지원 사업’ 및 디자이너·온라인 창업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상담과 자기 탐색, 취업 역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게 돕는다. 프로그램은 천왕동에 있는 청년 공간 ‘청년이룸’에서 회차당 32명씩 운영된다. 일대일 상담, 진로 설계, 모의 면접 체험 등 4주간의 과정을 이수하면 도전 지원금 20만원도 받을 수 있다.

구는 디자이너와 온라인 창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청년이룸에서 진행하는 ‘케이스 스터디 디자이너반’은 만 19~34세 취업 준비생 15명이 대상이다. 오는 9~10월 매주 토요일 UI·UX, BX 디자인 이론 및 실습 과정이 진행된다.

2기 온라인 맞춤형 창업가 양성 과정은 구로구민 10명을 대상으로 관련 강의가 진행된다.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교육이 이뤄진다. 주 1회 별도의 온라인 특강과 월 2회 맞춤형 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7-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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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