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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내 편의시설 착공


서울 마포구는 서울복합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내 주민편의시설(조감도) 착공식을 14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편의시설은 전체 면적 525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엔 주민 선호도를 반영해 수영장,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 생활체육공간이 들어선다.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등 휴식 공간도 배치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 부지가 한강변에 위치한 덕에 주민들이 아름다운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 활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편의시설이 발전소로 인한 분진·매연 등으로 오랜 세월 고통받은 서강·합정동 인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9-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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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