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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버스 노선변경 대책 마련…가재울 도서관 조기 건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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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16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 2일차에 발언자로 나섰다. 

김 의원은 첫 번째 시정질문을 통해 동해운수가 운영하는 현 760번(구 707번) 버스의 노선변경 건에 대해 시민 편에서 좀 더 배려하고 홍보가 필요했으며, 시민 편에서 바라본 서비스 제공과 품질 향상에 대해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중교통수단은 분명한 복지 서비스이며 공공재임을 밝히고 버스 노선체계를 새롭게 계획하거나 변경하려면 사전 수요조사와 노선변경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선행해야 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시정질의를 통해서는 여러 차례 미뤄지는 서울시립 가재울 도서관 건립 문제에 대해 무산된 조기 착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2003년 11월 18일 가재울 뉴타운 지구를 지정고시하며 2005년 가재울 뉴타운 개발 기본계획에 의해 가재울 뉴타운 내 북가좌동 479번지 3486.8㎡ 을 공공도서관 용지로 지정, 2025년 11월 개관 예정이었지만, 불명확한 사유로 인해 현재는 개관 시점이 2027년으로 미뤄진 상태임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공공도서관은 도서 및 기타 자료를 수집·정리·보존해 시민들의 교양 함양과 조사연구, 참고자료로의 활용, 취미 활동 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임을 강조하며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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