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천안도시공사 전환 설립 ‘합격점’…337억 현금 출자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충남 천안시의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 설립이 늘어나는 개발수요 대비와 체계적 도시개발이 필요성 등으로 타당성 요건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도시공사의 조기 안정을 위해서는 337억 원의 현금 출자와 초기 산업단지 개발 등에 따른 안정적 기반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천안시는 산하 시설관리공단의 공사 전환 검토를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늘어나는 개발수요에 대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 도시개발을 통해 개발수익의 지역 재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도시공사로의 조직변경이 필요했다.

도시공사로 조직변경 후 신규사업 추진 시 직·간접 등으로 천안을 포함한 충남에서는 9546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5757억 원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됐다.

20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민의견 조사에서도 도시공사 전환에 70%가 찬성을 했고, 도시개발 전담 기관이 필요성에 대해 66%(약간 47.9%, 매우 18.15%)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하지만 초기 300억 원이 넘는 현금 출자에 따른 공사의 조기 안정화와 주민들은 부실한 경영에 따른 우려 등에 대해 대책을 요구했다. 이번 용역에서 적정 자본금 분석 결과 도시공사 출범 후 사업 추진과 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천안시에서 사업비 등 약 337억 원의 현금 출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함께 초기 도시공사의 안정화를 위해 초기 제7일반산단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부성역 신설과 함께 역세권 개발사업, 환승터미널 사업 등의 단계적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주민들은 의견조사에서 도시공사 전환에 따른 우려사항으로 49.5%가 부실경영 등으로 인한 재정낭비를 우려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공사 전환은 단기적 이익 및 손실보다는 장기적 측면에서 고려하고 추진해야 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도시공사 전환에 따른 절차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종합운동장·한들문화센터·축구센터 등의 체육시설 외에도 태조산공원·국민여가캠핑장·천안추모공원·공영주차장 등 20여개 시설을 위탁·관리 중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