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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사업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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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의 오랜 숙원사업,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예정
2022년도 물순환안전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서 철저한 사업 추진 주문


송도호 위원장-지난 8일 진행된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2022년 물순환안전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사진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관악1·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실시된 제315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내년부터 추진하려는 봉천천 복원사업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봉천천 복개하천은 ‘17년 복개하천 복원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하천 복원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됐고, ‘20년 서울시가 수립한 ‘복개하천 중심의 하천복원 종합계획’에서 우선 복원 하천으로 선정된 복개하천으로, 서울시가 11월 1일 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봉천천 복원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사업비’(1억9천백만원)가 편성됨으로써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송 위원장은 “봉천천 복원사업은 ‘17년에 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나,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관악구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언급하고, “봉천천 복원에 수반되는 예산확보와 도로 체계 개편 등에 대한 합의점을 힘들게 찾은 만큼 서울시는 해당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사업추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송 위원장은 “현재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 봉천천 복개하천은 작년 실시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내진보강 관찰구조물로 지정된 시설’로 판명 됐다”며, “하천복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공 업체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하천복원 과정에서 내진성능이 저하돼 시민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송 위원장은 “봉천천 복원사업은 서울시의 수변중심 도시공간구조 개편과도 일맥상통하는 사업으로 하천중심의 수변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대표적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개념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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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