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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일대 정읍 체류형 관광 핵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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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호, 솔티숲·월영습지와 연계
1박 이상 체류 콘텐츠·핫플 조성


용산호에 설치된 미르샘분수.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사계절 체류형 관광 도시로 거듭난다. 정읍시는 내장산과 용산호, 내장산문화광장을 잇는 ‘내장산 사계절 관광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내장호를 정읍시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내장산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된 내장호 주변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생태관광지역인 솔티숲·월영습지와 연계해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내장사와 내장산문화광장, 용산호 일대와 연계하면 관광객들이 1박 이상 체류하며 관광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전망이다.

구절초 축제나 내장산 인근 용산호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시내로 유입되지 않는 문제점도 개선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내장산관광리조트와 고급 숙박시설인 엘리스테이, 내장산 골프장 등 용산호 일대 관광자원과 인근 정촌가요특구, 정읍역, 정읍천을 연계하는 핫플레이스를 조성해 관광 효과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정읍천 구간 유휴지를 활용한 문화창작 공간 조성, 천변 카페 거리 활성화 등 여러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찾고 있다.

 



정읍 임송학 기자
2022-11-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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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