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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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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됐던 풍납토성 역사보존지역 이주민 대책 촉구 등 현안 질의 수준 높여
다수 서울시민 이용하는 문화시설 안전성 높인 행정감사 성과 인정받아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한 김규남 의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27일 ‘서울 Watch 선정 제1회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시의원 1인당 2~4인의 시민의정평가단원이 평가를 진행, 총 138명의 시민감시단이 참여한 서울 Watch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평가는 주민 대표성, 합법성 검증, 전문성 등 27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점수를 산출해 최종 13명의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김 의원은 풍납토성 문화재 보존을 위해 궁극적인 거주자 이전 대책이 수반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단일부서 칸막이식 논의가 아닌 문화본부, 주택정책실 등 관련 실·국 간의 협의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등 산적하고 방치됐던 현안을 실질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논의했다는 평가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다수의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 문제를 실질적인 수치와 시설 구조적 한계를 근거로 지적한 결과, 현재 대부분의 시설에서 정기 안전점검 시스템 마련과 안전 컨설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는 서울시민께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을 깊이 살펴보는 기회라 생각하고 감사 수행에 임했다”라며 “앞으로도 산적한 현안과 방치된 면면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 종국에는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진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 Watch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서울환경운동연합,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단체들이 서울시정과 의정의 견제·감시를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2021년 자발적으로 창립한 네트워크 조직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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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