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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국가정원서 봄꽃축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울산시는 ‘2023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를 19일부터 21일까지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태화강국가정원(면적 2만 8000㎡)에는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000여만 송이가 만개해 있다.

올해 축제는 개막 행사, 공연, 야생화 전시, 정원 체험, 특별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 화초정원 무대에서 해병대 의장대 및 군악대 특별공원, 봄꽃 드론쇼,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20일부터 21일까지는 왕버들마당에서 숲속 콘서트와 어린이 창작 인형극 ‘태화강-연어의 꿈’이 공연된다. 또 꼬마버블열차, 마술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도 열린다.

정원체험 부스에서는 꽃차 마시기 및 만들기 체험과 정원 가드닝 상담 등도 진행된다.

이 밖에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 사진 전시, 태화강 자생 야생화 분재 전시, 친환경 장터, 봄꽃 포토존,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정원 상담사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3-05-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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