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가로수 가지칠 때 市와 협의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굵은 부분 쳐내면 생육에 지장 줘
기초단체 시행 이전에 심의 요구

도시 곳곳에서 무분별한 가로수 가지치기가 벌어져 친환경 정책에 역행하고 도시 미관까지 해친다는 지적이 일면서, 부산시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가로수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가 가지치기하기 전 시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자연형 수형 유지를 원칙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가로수가 고압전선에 걸리거나 교통표지판 등을 가려 가지치기할 때도 심의를 받도록 했다. 또 가지치기 종사자의 전문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가지치기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해당 지자체의 행정업무 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방법으로 가로수의 생육 건전성과 수형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5일 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가로수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흡수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의 효과를 낸다. 생육을 촉진하려면 불필요한 부분만 잘라내는 약전정을 해야 하는데 연초에 굵은 가지까지 쳐내는 강전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잎이 풍성해야 하는 지금 시기에도 가로수가 마치 ‘닭발’ 같은 형태로 남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타 상임이사는 “가로수가 상점 간판을 가린다는 등의 민원이 접수되면 재발생을 막으려고 필요 이상으로 가지를 치는 경우가 많다”며 “나무가 속부터 썩어 생육에 큰 장애가 생기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이번 개선 방안을 내실 있게 시행해 가로수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3-06-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