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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위한 추억의 씨앗, 부안에 돌아올 열매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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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의 성공 다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세계잼버리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부안을 다시 찾는 씨앗이 될 것입니다.”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30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전 세계 청소년들이 부안을 추억하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할 ‘밀알’이라고 표현했다.

권 군수는 “세계잼버리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부안과 우리나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씨앗을 뿌리는 행사”라며 “그 씨앗이 튼튼히 자라 부안과 우리나라를 다시 찾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부안군민 모두가 응원하고 함께 준비해 왔다”면서 “그 성원에 힘입어 세계잼버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군수는 또 “2023 세계잼버리는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국제행사로 154개국에서 4만 3000여명의 스카우트가 참가한다”면서 “부안은 세계인을 매료시킬 아름다움을 보유한 만큼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부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군수는 참가자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약속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많은 청소년이 참가하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게 안전”이라면서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세계잼버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 군수는 “세계잼버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부안군민과 국민의 힘찬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전 세계 청소년들이 우리 부안에서 꿈과 희망을 활짝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 설정욱 기자
2023-07-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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