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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디플러스 기아’와 e스포츠 발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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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오른쪽) 서울 종로구청장과 이준영 ‘디플러스 기아’ 부대표가 지난 19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지난 19일 구청장실에서 e스포츠 게임단 ‘디플러스 기아’(Dplus KIA)와 e스포츠 지역 연고 및 문화재 활용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와 디플러스 기아는 e스포츠 관련 문화행사, 구민 대상 e스포츠 진로 교육, 게임 리터러시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한다. 뿐 아니라 문화재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한다.

아울러 구와 디플러스 기아는 이번 협약이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e스포츠 지역 연고제 역시 계획하고 있다.

지역 연고제 시행 시,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발표한 게임 산업 공약 중 하나인 ‘지역 연고제 도입 및 지역별 e스포츠 경기장 설립’의 첫 사례가 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도 구는 주요 문화재가 e스포츠 주요 팬층인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에게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디플러스 기아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각종 프로젝트와 이벤트 또한 구상 중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서울의 심장 종로와 대한민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디플러스 기아가 국내 게임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며 “10월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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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