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승진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확산 위한 서울시 대책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방문한 뒤 확대 필요성 느껴
“전국 단 두 곳(서울·강원), 확대 위해 자치구 등 추가 설립 논의 시작해야”


지난 17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한 박승진 의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 17일 중랑구의회 김민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과 함께 중구 태평로에 있는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를 방문했다.

경계선지능인은 ‘느린학습자’라고도 불리는데 비장애인과 지적장애 사이의 지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지만, 사회적·법적으로 명확한 정의가 없어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경계선지능인 숫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3.6%에 해당하지만, 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및 공간을 운영하는 센터는 전국에서 서울과 강원 단 두 곳에 불과하다.

박 의원은 “인구의 13.8%라는 것은 상당한 숫자”라며 “이제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법 제정에 시간이 걸린다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 제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서울시의 사례가 전국에 확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한 박승진 의원(왼쪽)
중랑구의회의 김민주 의원도 “지난해 중랑구의 경계선지능인 지원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제정하고 얼마 전 토론회도 진행했다”라며 “이후 지원방안에 대한 고민이 깊었는데, 오늘 서울시 지원센터에 와 보니 중랑구 등 기초단체에서의 지원센터 설립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선천적 원인도 있지만, 후천적인 환경으로 인해 경계선지능인이 되는 사례가 많다”라며 “경계선지능인이 지적장애가 되지 않게 하는 예방의 차원에서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